본당에서 어린이들을 본다는 것이 축복인 것 같습니다.
작년 성탄 우리 조그마한 아이들이 노래를 했었지요.
너무 귀여워서 고개를 저리 내밀고 보시는 분들이 보이지요?
본당에서 어린이들을 본다는 것이 축복인 것 같습니다.
작년 성탄 우리 조그마한 아이들이 노래를 했었지요.
너무 귀여워서 고개를 저리 내밀고 보시는 분들이 보이지요?
반원들과 함께한 십자가의 길
부활맞이 성당 대청소 하던 날 ( 4월1일 )
본당에서 어린이들을 본다는 것이
작년 레지오 성지순례를 다녀오다가 ..
선두리반 반모임이었습니다.
구반장들의 나들이입니다.
성가정의 어머니 쁘리시디움의 레지나자매님의 선서식
병아리
사순특강
오밀조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온수성당의 모습(2)
오밀조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온수성당의 모습(1)
온수성당에서 십자가의길 기도를 했습니다.
영명축일
선서
아치에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