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초지공소에서 미사가 있었습니다.
초지공소 공동체 모든이가 행복하세요
온수본당 공동체 모든이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느님은 이 땅에 찾아오시어, 넘치는 물로 풍요롭게 하시나이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하늘에서 내리는 비처럼 눈처럼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눈과 비가 땅을 비옥하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듯이, 주님의 말씀은 우리 삶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 줍니다,
마음을 열고 주님 말씀에.귀 기울이며 마음에 새긴다면 주님께서는 백 배로 열매를 맺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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