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대건회회장님 그리고 사랑스러운 대건회국장님
한 잔 걸치시고 내친김에 삐빠빠 룰라 ~ .^ ^
신청곡 받느라 분주하신 사목 부회장님 편의 제공하느라 많이 애쓰셨습니다.^ ^
이럴수가 ~ , 70 ~80代 어르신들이 정열적으로 노신다.^ ^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
인자하신 사목회장님 기분이 좋으셔서 몇 잔 드셨다.
때빼고 광내고 나왔는데, 나 어때 폼 ~나.^ ^
( 前 대건회회장님 )
즐거운 온천 여행이였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금년 추석 지나서 온천 나들이 한 번 더 가기로 한 거 잊지 마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