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한겹씩 쌓이면 아주 아름다워질 것 같은
예쁜 회색 벽돌집 온수성당의 전경
세개의 등불이 켜지는 밤에 와서 보고싶은 온수성당의 옆모습
성당의 뒷 모습
미사 후 교우들이 친교를 나눌 수 있도록 뒷 마당에 의자들이 나란히 놓여져 있습니다.
키가 큰 나무가 자라고 있어 여름에는 아주 그늘이 시원할 것 같은 느낌. . .
세월이 한겹씩 쌓이면 아주 아름다워질 것 같은
예쁜 회색 벽돌집 온수성당의 전경
세개의 등불이 켜지는 밤에 와서 보고싶은 온수성당의 옆모습
성당의 뒷 모습
미사 후 교우들이 친교를 나눌 수 있도록 뒷 마당에 의자들이 나란히 놓여져 있습니다.
키가 큰 나무가 자라고 있어 여름에는 아주 그늘이 시원할 것 같은 느낌. . .
반원들과 함께한 십자가의 길
부활맞이 성당 대청소 하던 날 ( 4월1일 )
본당에서 어린이들을 본다는 것이
작년 레지오 성지순례를 다녀오다가 ..
선두리반 반모임이었습니다.
구반장들의 나들이입니다.
성가정의 어머니 쁘리시디움의 레지나자매님의 선서식
병아리
사순특강
오밀조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온수성당의 모습(2)
오밀조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온수성당의 모습(1)
온수성당에서 십자가의길 기도를 했습니다.
영명축일
선서
아치에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