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쁘레시디움
은총의 모후 제 140차 주회합
7월 26일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마리아를 낳은 요아킴과 안나를 칭송하여라, 주님은 만민에게 내리신 복을 그들 위에 배푸셨다.
오늘 신부님 훈화에서 행복의 조건, 비교하지 말라 비교하면 행복이 쉽게 깨진다
행복의 추구는 끝이 없다
자극히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저, 정(보니차시오)와, 장(요안나)는
오늘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 등록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행복은 현재의 시간안에 숨겨져 있다
현재의 이순간을 행복을 느끼고 살아야 한다
신부님께서 안수 주시고 행복의 시간입니다
성모님의 은총에 은총의 모후 쁘레시디움 행복합니다.
온수본당 공동체 모든이가 행복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